PCAIDE 2025: 파리 인공지능 윤리 컨퍼런스가 6월 16일과 17일 소르본에서 돌아옵니다

오는 6월 16일과 17일, 소르본은 PCAIDE 2025(Paris Conference on AI & Digital Ethics)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의 윤리적, 사회적, 정치적 쟁점을 논의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입니다.

이 컨퍼런스는 학제적 및 부문 간 플랫폼으로 설계되어 연구자, 정책 결정자, 산업 및 시민 사회의 관계자들이 서로의 관점을 교류하며, 연결된 사회에서 신뢰의 기초를 재고할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민주적 회복력에 초점을 맞춘 이번 에디션

2025년 에디션의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정치 시스템에 대한 위협과 신뢰 재구축을 위한 신흥 솔루션 ».
네 가지 주요 논의 축이 교류를 이끌 것입니다:

• 디지털 조작 전략과 외국의 영향력 억제

• 생성적 인공지능 시대의 정보 왜곡 기술 극복

•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의 역할 탐색

• 인공지능으로 강화된 사회에서의 사회적 결속 재구축

고급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하버드, 스탠포드, OpenAI,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쇼렌스틴 센터, TU 카이저슬라우테른, CNRS, CEA 등 권위 있는 기관의 연구자, 전문가, 고위 관계자 약 40명을 초청합니다.

몇 가지 주요 발표(확인 대기 중):

• Eric Schmidt, 전 Google CEO는 세계 미래에 대한 통제의 회복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 Anne Neuberger, 전 백악관 신흥기술 국가안보 부보좌관은 외국의 영향력 전략에 대한 토론회에 참여합니다.
• Dr Joaquin Quiñonero Candela(OpenAI)와 Dr Lucilla Sioli(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민주적 신뢰의 위기에 대해 논의합니다.
• Julia Angwin(뉴욕 타임즈), Laura Manley(하버드), Brian Friedberg 및 Prof Joshua Tucker는 AI 시대의 정보 진화와 미디어 제작의 도전에 대한 관점을 공유합니다.
• CEA, Opsci.ai, 에든버러 대학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연구원들은 알고리즘 편향, AI 투명성, 사회적 결속과 대화형 에이전트 간의 관계에 대한 혁신적인 연구를 발표합니다.

연구와 대화의 교차로

PCAIDE는 단순한 학술 회의가 아니라, 전략적 대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목표는 내일의 사회기술 시스템이 제기하는 도전에 맞서기 위해 구체적이고 집단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 2025년 에디션 등록이 열렸습니다:  https://paris-conference.com/

ActuIA는 Paris Conference에 10장의 티켓을 제공합니다: 오늘의 뉴스레터에 PCAIDE라고 답장하여 추첨에 참여하세요!